책소개
『외롭다는 농담』은 장승용 작가의 감각적이고 섬세한 언어로 직조된 현대시집입니다. <br />총 5부와 에필로그로 구성된 이 시집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외로움의 결을 다층적으로 들여다봅니다. <br />제목에서 암시하듯, 시인은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그 고통을 유머와 농담이라는 장치로 녹여냅니다. <br />이로써 독자에게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따스하며, 때로는 쓴웃음을 머금게 하는 시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목차
외롭다는 농담
목차
1부 갈증
낙화()
미련
무간옥()
기억
깊은 밤
외로움의 알갱이
그런 위로
나
단절
모순
2부 전염병
마침표처럼(부제:부모님 전상서)
식은 밥
낙인
네가 잠든 밤
유병()
잔소리
마음에 남는다
모난 말
평온함
가시
바람이 불었다
내가 아닌 나에게
3부 착각
사랑
너의 달콤함
종이별
너를 만났다
외사랑
착각
쪽사랑
모두의 가난
그리움을 쌓다
자뻑
현명함
그림자
4부 볼펜만 같아라
겨울,꽃집에서
집안일
카레
맛집 비평
사심 가득한 글
아마도
미아()
날다
희설()
창
소망
낙엽
겨우
오늘은 우울할 수 없다
5부 외롭다는 농담
농담
농담2
허투루 보내지 않는 밤
이름
명제()
운명()
기다리던 날
텅 빈 밤
낱자만 남은 밤
듣지 못하는 이는 말하지 못한다
외로운 삶
감정의 비
흔적
노인과 바다
외롭다는 농담
에필로그
작가 소개 장승용
@glbangjangsy
판권 정보